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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대전환 총서4] 카라반의 종소리 -이끄발 시선집-
    발행일 : 2019-03-28
    저자 : 김용정, 고태진, 최종찬



    시인이자 사상가인 무하마드 이끄발(Muhammad Iqbal, 1877-1938)은 영국 식민치하 인도에서 애국심을 고취시킨 민족 시인이자 이슬 람교도를 위해 이상향을 제시한 사상가로 파키스탄에서 정신적인 아버지로 추앙된다. 이끄발은 우르두어와 페르시아어로 엮은 여러 권의 시집을 통해 주옥 같은 시들을 발표하였다. 그의 문학세계에는 식민지 인도의 시대상과 시인 자신의 철학과 사상이 투영되어 있다. 식민지 지식인으로 지녔던 애환과 더불어 인간의 삶과 우주를 통 찰한 시인의 철학 사상을 풍부하게 담은 대표적인 시들을 선별하 여 이 시선집에 수록하였다. 《카라반의 종소리》와 《가브리엘의 날개》에서 모두 20편의 시를 선별하여 담 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편수와 대표작을 담고 있는 ‘카라반의 종소 리’를 이 번역 시집의 제목으로 올렸다. 

    1905년 이전부터 1923년까지 창작한 시들을 모아 1924년에 출판 된 대표적인 우르두어 시집 《카라반의 종소리》에 수록된 시들 중에 서 19편을 선정하였다. 1905년 이전 작품들 중에 <히말라야>, <미르자 갈립>, <초와 나방>, <강의 물결>, <고통의 그림>, <인도의 노래>, <반딧불>, <새벽의 별>, <새로운 신 전>, <라비 강가에서> 는 목가적이고 애국 충절을 드러낸 작품들이다. 1905년부터 1908년까지 발표된 작품들 중에 <아름다움의 실상>, <새벽별>, <별들의 회합>, <달과 별들>, <인간 자연의 이 무정함이 어 이없네>는 시인이 서구의 이성주의 와 실용주의에 대해 찬동하면서도 물질주의와 편협한 민족주의에 대해 실망을 했던 시기에 쓰여진 것으로, 이슬람의 정신과 이상향 을 잘 반영하고 있다. 1908년부터 1923년까지 발표된 작품들 중에 <별>, <인간>, <불평>과 <불평에 대한 답변>을 수록하였다. 끝으로 《가브리엘의 날개》에 실린 <별들 너머에는 세상이 더 있지> 를 선정하였다.  



    김용정: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 HK연구교수. 인도 델리대학교 힌디어문학 박사. 저서로는 『힌디어초급문법(공저)』, 『힌디어중급문법(공저)』, 『FLEX 힌디어 UP(공저)』 등이 있다. 


    고태진: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 교수. 인도 델리대학교 언어학 박사. 저서로는『기초 힌디어』,『A Typological Grammar of Ho』,『Practical Hindi Conversation(공저)』 등이 있다.


    최종찬: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를 졸업했다.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힌디어 분사의 특성과 제약』, 『빠니니의 격이론』, 『바르뜨리하리의 자띠사뭇데샤』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인도 바로보기(공저)』, 『힌디어초급문법(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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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대전환 총서3] 호랑이 그리고 다른 시들 께다르나트 싱 시선집
    발행일 : 2019-02-28
    저자 : 김우조 역

    인도 최대 문학상인 갼삐트(Gyanpith) 상을 수상한 시인 께다르나트 싱(Kedarnath Singh, 1934 – 2018) ) 이 모음집인 『세 번째 사쁘따끄』(Tīsrā Saptaka)에 발표된 시 23편을 비롯하여  『지금, 바로 지금』(Abhī, Bilkula Abhī, 1960, 34), 『대지가 익고 있다』(Zamīna Paka Rahī Hai, 1980, 45), 『여기에서 보라』(Yahā Se Dekho, 1983, 38), 『기근에 두루미들』(Akāla Me Sārasa, 1988, 61), 『대답 까비르와 다른 시들』(Uttara Kabīra Aura Anya Kavitāe, 1995, 67), 『호랑이』(Bāgha, 1996, 연작시 21), 『톨스토이와 자전거』(Tālsatāya Aura Sāikila, 2005, 59), 삼라만상에 대한 경계(Sṛṣṭi Par Paharā, 2014, 57)에 수록된 작품들 중에서 51편을 선정하여 수록하였다. 

    김우조: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를 1회 졸업하고 국립힌디어연구소(델리)에서 Advanced Diploma in Language Proficiency, 힌디어문학으로 인도 네루대학교에서 문학석사, 인도 Visva Bharati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한국어 ? 힌디어사전』(책임편찬), 『힌디어 입문』, 『인도의 종파주의』(공저), 『한국시선집』(힌디어), 『인도여성-신화와 현실』(공저), 『인도 낭만주의 시에 나타난 민족의식』(힌디어)이 있고, 인도문학과 문화 관련 논문이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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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대전환 총서 2] 인도 외교 정책의 변화: 차나꺄에서 모디까지
    발행일 : 2018-08-31
    저자 : 장준영, 김미수 공역


      『인도외교정책의 변화 차나꺄에서 모디까지 는 고대부터 현재까지 인도 외교정책의 흐름과 이념을 한꺼번에 관찰할 수 있는 책이다. 인도의 외교정책을 통시적으로 기술한 서적이 국내에서 발행된 것은 처음이다. 인도와의 외교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인도 외교정책을 시기별, 지도자별, 주요 쟁점별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한 책을 했다는 번역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장준영: 한국외대 국제관계학 박사한국외대 동남아연구소 책임연구원, 북벵골만센터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최근 논문으로 국가형성이념으로서 사회주의의 토착적 적용: 인도의 네루와 미얀마의 우 누 비교” (2018), “체제변동국가의 경험과 북한의 변화: ‘미얀마 모델의 적용 가능성” (2018)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하프와 공작새: 미얀마 현대정치 70년사(2017), 벵골만 정치경제의 이해(2017, 공저) 등이 있다.

     

      김미수: 인도 자와할랄 네루대학교 경제학 박사포스코경영연구원 책임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한국외대 북벵골만센터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최근 논문으로 “The Impacts of Foreign Banks’ Entry on Credit Allocation in India”(2017), “Household Savings in India: Allocation of Financial Saving”(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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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대전환 총서 1] 힌두이즘
    발행일 : 2018-08-31
    저자 : K. M. Sen. 김형준, 최지연 공역


      『힌두이즘』은 힌두이즘에 대해 관심 있는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입문서이자 동시에 다양한 힌두이즘의 내용을 포괄적으로 서술하여 전문적인 연구자에게도 필독서로 오늘 날까지 명성을 얻고 있다. 처음 ‘힌두’라는 용어는 인더스 강이 흐르는 인더스 계곡 지역을 의미하는 말이었으나 후에 점차 그 지역의 사람들로 확장되었다. ‘힌두’에서 파생된 ‘힌두이즘’은 1787년 동인도회사의 상인이며 복음주의 기독교인 찰스 그랜트(Charles Grant)가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용어는 처음에는 힌두 종교와 힌두 교리를 의미했으나 현재는 인도 전역의 종교와 사상뿐만 아니라 문화까지 아우르게 되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의미와 영역을 확장시켜온 힌두이즘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더욱 어렵게 되었지만 힌두이즘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때로는 인도외부에서 유입되거나 때로는 내부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화들의 혼합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김형준: 인도 University of Delhi 철학 박사. 한국외국어 대학교 인도연구소 HK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건국대와 원광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인도철학과 종교 연구에 집중하면서 “학파로 보는 인도 사상”, “요가 전통”, “인도신화”, “이야기 인도사” 등의 저역서 등이 있다. 


      최지연: 동국대 인도철학과 철학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국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가산불교문화연구원, 동국대 불교학술원에 재직한 바 있으며 주로 자이나교를 포함한 인도종교와 인도불교를 연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