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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경신문 2022.04.27] 서초구립 반포도서관, 2022 HK+지역 인문학거점 '반포시민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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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경신문=김영훈 기자] 서초문화재단(대표 박동호) 서초구립 반포도서관(관장 조금주)은 오는 5월3일부터 서울의 유수한 대학들과 연계한 2022 HK+지역인문거점 ‘반포시민강좌'를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 HK+지역인문거점 '반포시민강좌'는 시민의 교양을 증진시키기 위해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동국대학교의 기관 연구소와 반포도서관이 함께 하는 협력 사업인 '반포시민강좌'를 통해 시대적 트렌드에 맞춰 각 대학별로 특화된 양질의 인문, 예술, 사회, 미래 기술 등의 콘텐츠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와 협력하는 '러시아의 문화와 문학'은 먼저, 오는 5월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러시아 문화-러시아인의 세계관을 사진 찍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김상현 성균관대 교수, 이희원 상명대 교수의 강연으로 러시아의 예술과 역사를 통해 러시아의 문화적 배경과 러시아인의 세계관을 소개한다.

이어 '러시아 문학-인간의 내면과 상상력을 그리다'란 주제로 5월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윤새라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이문영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가 진행하는 강좌는 러시아 문학의 거장인 푸시킨,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등 러시아문학을 비롯한 한러 문화교류 및 러시아 대중문화 푸틴현상 등을 소개한다.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와 협력하는 '인공지능과 코딩'은 김세희 강사의 '나도 해요! 인공지능!''은 오는 5월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진행되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다양한 인공지능의 기술을 간단히 체험해 본다.

'파이썬 코딩 기초 및 실습'(이기성 강사)은 6월3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진행되며, 코딩 기초 학습 및 실습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자연어 처리 또는 머신러닝 등 상위기술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마련하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동국대학교 인도철학불교학연구소·한국외국어대학교 간디아슈람 협력으로 '인도 문화와 산스크리트 강좌'는 '나마스테 인디아, 사상과 고전무용(안필섭 동국대 교수, 금빛나 오디시 무용가)'이란 주제로 5월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진행되며, 인도 전통춤과 함께 만나는 경이로운 인도 신화의 세계를 통해 인도의 역사적 배경과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산스크리트어로 읽는 인도 고전'은 6월9일부터 목요일 저녁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인도철학과 불교철학의 이해를 위해 필수적인 산스크리트어 토대로 인도 고전을 소개하는 강좌이다.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조금주 관장은 "반포도서관이 지역인문학의 거점으로서 시민의 평생학습 실현과 인문학적 교양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 HK+지역인문거점 '반포시민강좌'는 온라인(줌)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27일부터 반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