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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이고도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인도연구소

[제주신보 2019.12.15]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빠띠브라따 : 마하뜨마 간디의 이상적 여성상’ 주제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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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탄생 150주년 기념해 인도 문화 및 여성관 살펴봐
-강명남 박사 강연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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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정완)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빠띠브라따 : 마하뜨마 간디의 이상적 여성상’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간디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인도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인도의 전통적 가치들을 근간으로 인도 독립과 근대화에 앞장선 간디의 여성관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인도의 네루대학에서 역사학 박사를 마치고, 현재 한국외대 인도어과에서 ‘인도사’를 강의하고 있는 강명남 박사가 강연을 맡았다.

김정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아시아 국가 중 여성 인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매우 열악한 나라인 인도의 문화적ㆍ사회적 구조를 알아보고, 여성에 대한 가부장적인 관념이 뿌리 깊게 박힌 인도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여성 수상과 대통령 등의 전문직 종사자 중 여성비율이 가장 높은 인도의 이중적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중학생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강연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 HK+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 간디아슈람이 간디의 정신을 국내에 소개하고 전파하고자, 지난 3월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월 1회 간디를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특강 시리즈 ‘간디, 세상을 바꾸다’의 마지막 강의이다. 문의 710-4243. 


출처 : 제주新보(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