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화살표
  • 연구소 소식
  •  화살표 공지사항

공지사항

종합적이고도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인도연구소

[공지] 제21회 콜로퀴엄 안내: 느리씽 짜란 까르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본문

71c1541602312f9b6bf23b384bdf92bc_1593581208_614.jpg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 학과 교수)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오는 514()에 콜로퀴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콜로퀴엄의 강사는 느리씽 짜란 까르(N. C. Kar) 교수님으로 산스끄리뜨어 문법, 인도 언어학, 사본학(寫本學)과 고문서학을 연구해오고 계십니다. 콜로퀴엄의 주제는 고대 인도 교육: 양상과 차원(Education in Ancient India: Aspects and Dimensions)”입니다.

 

고대 인도의 교육은 연속적으로 질문과 답을 주고 받는 문답법에 기초하여 세워졌습니다. 인도에는 책에 들어있는 지식과 다른 사람의 손에 들려진 돈 이 둘은 정작 필요할 때에 곧바로 쓸 수 없기 때문에 무용하다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고대 인도의 교육은 이해하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근육의 기억 속에 텍스트를 기억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깨달음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기에 자신의 안에 원전이 내재되어 언제든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답법이나 탐구적인 교수법은 과정이 느리지만 넓은 문맥 안에서 개념을 암기하도록 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문답법은 진리의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이해하고 스스로 도덕적인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고대 인도 교육의 양상과 차원에 관한 콜로퀴엄에 초대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주제: Education in Ancient India: Aspects and Dimensions (고대 인도의 교육: 양상과 차원)

연사: N. C. Kar 교수님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시: 2020514일 오전 10

장소: Online(Web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