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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인도연구소 HK+사업단 제 42회 콜로퀴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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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연구소 HK+ 사업단 제42회 콜로퀴엄 안내 (황정일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단장 김찬완)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오는 4월 15()에 가야불교 인도 전래설 역사인가허구인가라는 주제로 제42회 콜로퀴엄을 개최합니다.

 

강연자황정일 박사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교수)

한국불교 최초의 전래에 대해 <삼국사기>는 서기 372년 고구려 소수림왕 때 전진의 순도가, <삼국유사>의 가락국기는 서기 42년 인도의 허왕후가 전했다고 합니다그렇다면어느 것이 역사이고어느 것이 허구일까요통념적으로 전자를 역사로후자를 허구라고 합니다그 이유는 가락국기에서 전하는 허왕후 인도 도래설은 만들어진 신화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즉 허왕후가 왔다고 하는 아유타(阿踰陀, Ayodhyā)’라는 지명은 당시에는 존재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허왕후가 그곳으로부터 왔다는 것이나 그곳으로부터 불교가 전해졌다는 것 자체가 허구라는 것입니다한 마디로 허왕후 인도 도래설이나 가야불교 인도 전래설은 허구이자 만들어진 신화라는 것이다만일 그렇다면아유타라는 지역 또는 지명이 그 당시 있었다면이 두 가지 설은 역사가 될까요?

이번 콜로퀴움에서는 허왕후 인도 도래설과 가야불교 인도 전래설의 역사와 허구의 두 측면을 아유타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논구해 보고자 합니다더불어 이와 관련해서 한국불교 최초로 전해진 불교가 대승이 아닌 소승인 비담(毘曇, Abhidharma)불교라는 최치원의 주장도 탐색해 보고자 합니다.

황정일 박사는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에서 설일체유부의 삼세실유론(2006)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주로 아비달마철학을 연구해 왔으며최근에는 한국과 인도의 고대 문화 교류까지 영역을 넓혀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최근 연구로는 가야불교 전래 지역 아유타에 대한 연구(2016, 동아시아불교문화), 가야불교 전래 관련 쟁점 재검토(2018, 보조사상), 가야불교 전래지 아유타에 대한 비판적 고찰(2019 동아시아불교문화), 부파불교 불설 논쟁으로 본 불설의 의미(2018, 동아시아불교문화), 한국 비담사상(2022, 한국불교학)이 있고역서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