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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인도연구소 HK+사업단 제 41회 콜로퀴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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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 학과 교수)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오는 330()고대 상키야 감각론의 변천사라는 주제로 제41회 콜로퀴엄을 개최합니다.

 

강연자: 강형철 박사(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교수)

 

고대 인도의 철학적 사상을 비판적으로 계승한 상키야 철학은 인도 정통의 브라만 전통뿐만 아니라 불교와 자이나를 포함한 슈라마나(Śramaṇa) 전통으로부터도 짙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번 콜로퀴엄에서는 그중에서 감각기관의 개념과 그 작동원리에 관하여 고대로부터 고전기 상키야 사상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일어난 변화를 탐색하면서, 그 노정에서 발견되는 수차례에 걸친 불교와의 상호영향 관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상키야나 불교의 사상적 변천사만을 탐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대 인도인들이 감각론을 순차적으로 발전시키는 사상사적 일단면을 포착하여 고대인들의 감각 개념에 대하여 인류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단서를 함께 찾아보는 계기를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강연자 강형철 박사는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에서 상키야와 불교의 찰나멸에 관한 대론 연구: Yuktidīpikā를 중심으로(2013)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주로 인도 6파 철학 중에서 샹키야 학파와 요가 철학을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불교 유식학, 그리고 한국과 인도의 고대 문화 교류까지 영역을 넓혀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