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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이고도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인도연구소

[공지] 제31회 콜로퀴엄: 끄리슈나 소브띠(Krshna Sobti)의 단편소설에 나타난 분단의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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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 학과 교수)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오는 3 26()끄리슈나 소브띠(Krshna Sobti) 단편소설에 나타난 분단의 양상이라는 주제로 31 콜로퀴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콜로퀴엄에서는 인도의 대표적 여류 힌디소설가이자 수필가인 끄리슈나 소브띠의 문학세계를 고찰합니다. 특히 이번 콜로퀴엄에서는 분단문학의 장르에 포함된 1948년에 출판된 단편소설 sikka badal gya(통화가 변경되었다)』를 중점적으로 고찰합니다. 

분단은 인도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며 현재까지 인도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부작용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sikka badal gya』는 분단으로 인해 가족-이웃과의 관계 변화와 그로 인한 소외감과 믿음의 상실, 종교적 갈등으로 인한 폭동, 약탈, 살인 그리고 고향을 등지고 난민으로 전락한 미망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끄리슈나 소브띠(Krishna Sobti, 1925–2019) 현대 인도의 대표적 여류 소설가 사람으로 1980 소설 [Zindaginama] 인도 Sahitya Akademi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17년에 인도문학에 끼친 공로를 기려 인도 Jnanpith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콜로퀴엄에서 발제하실 손연우 교수님은 2013 인도 뉴델리 자와할랄 네루 대학교에서 힌두어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으시고, 2018년도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 인도학부 교수에 재임중입니다. 

인도문학과 인도의 분단 문제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주제: 끄리슈나 소브띠(Krshna Sobti) 단편소설에 나타난 분단의 양상


발표: 인도연구소 HK+사업단


일시: 2021 3 26() 오후 3:00-4:30


장소: 온라인(웹엑스) https://hufs.webex.com/meet/hkindia



코로나19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온라인 세미나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