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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이고도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인도연구소

[콜로퀴엄] 제23회: ‘우파니샤드’의 ‘뿌루샤’와 ‘기신론’의 ‘일심 一心’에 관한 상호 고찰

본문

명칭

인도연구소 HK+사업단

23 회 콜로퀴엄

발표 교수

최원호

일자

2020.06.26

장소

온라인(Webex)

주제

우파니샤드 뿌루샤 기신론 일심 一心에 관한 상호 고찰 

- 편재성 遍在性과 동시성 同時性을 중심으로 -



콜로퀴엄 내용

  (마음이란 무엇일까 ? 어디든 가고 무엇이든   있는 근거이다. 

그처럼 모든 가능의 근거이기에 마음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속박에로도 그리고 자유에로도 향할  있게 된다. 

마명 馬鳴 대승기신론 大乘起信論 이문 二門이라는 철학적 개념으로써 

속박과 자유의 관계를 정교하게 직조해낸다. 

이문 二門 바로, 

본연으로서의 자유의 공간인 진여문 眞如門 

속박으로서의 현실인 생멸문 生滅門 가리킨다. 

  세계를 아무런 장애 없이 바로  자유로이 넘나든다. 

 모든 세계에 펼쳐져 있는 편재성 遍在性 동시성 同時性으로서의 . 

 

반면 우파니샤드 상징과 비유 그리고 은유로서 

뿌루샤  넓게 퍼져 있는 로서 해탈의 가능 근거를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바로 깨달음 (자유 가능근거와도 같은 우파니샤드 뿌루샤 

기신론 起信論 일심 一心 관계를 보다 정교히 살펴봄으로써, 

브라만, 아트만, 뿌루샤 결국엔 같은 하나라는 , 

나아가  뿌루샤 편재 遍在 의미가 

대승불교의 종합론 綜合論과도 같은 기신론에서는 

일심 一心이라는 위상으로 자리잡게 되었음을 확인할  있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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