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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세미나] 인도연구소 HK+사업단, ‘제 3회 한-인 2030 포럼’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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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인도연구소 HK+사업단(소장 김찬완, 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 학과 교수)은 지난 119()에 제3회 한-2030포럼을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의 주제는 한국/인도 청년 문제의 현주소와 미래”, “인도의 다양한 문화와 한국과의 만남이라는 두 개의 주제를 가지고 한국인 17, 인도인 11명 총 28명의 20, 30대 대학(), 연구자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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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과 인도 청년들이 현재 당면한 문제들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국 청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문제들, 특히 실업과 일자리’, ‘정치참여’, ‘젠더 갈등과 이슈의 세 가지 주제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발표자들은 고학력 청년 실업, 실업 문제 해결, 한국과 인도 청년의 정치참여 형태, 양국의 젠더 갈등과 심리적 영향 등 양국의 젊은 층들이 가지는 현실적 문제들의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코로나 이후의 심각해진 상황을 이야기해 주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 문화의 다양성과 인도의 언어, 문학, 문화를 한국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도에 대해 배우는 한국 학생과 한국에 대해 배우는 인도 학생들이 한국과 인도 문화를 논의하고 비교하였다. 한국 학생들은 인도의 음식, 축제, 춤 등 인도가 가진 다양한 문화와 자신이 생각하는 인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인도 학생들은 한국에 대해 공부하며 가지게 된 생각과 연구들을 공유하였다. 특히 한국을 공부하는 인도 학생들이 보여준 한국어 실력이 매우 인상적인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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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3회 한인 2030포럼은 한국과 인도의 학생들과 젊은 연구자들이 양국 청년의 현실과 문제점을 논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대화와 교류의 장이었다. 앞으로 계속되는 인도연구소의 학술 교류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제3회 한인 2030 포럼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