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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명사초청특강: 최윤정 박사(세종연구소 신남방협력연구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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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내용

발표자: 최윤정 박사(세종연구소 신남방협력연구센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 학과 교수)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지난 1228()에 세종연구소 신남방협력연구센터장 최윤정 박사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발표는 1. 2차 냉전(The Second Cold War)의 도래? 2. 코로나의 영향: 인도 경제를 중심으로 3. 인도 대외전략의 변화 4. 신흥 의제와 질서 속의 인도: 디지털, 그린을 중심으로 5. 한국 신남방정책의 발전 방향은? 의 목차로 이루어졌다.

 

먼저 1. 2차 냉전(The Second Cold War)의 도래? 는 미중간의 패권국 지위와 관계된 최근의 노력과 갈등을 소개하였다. 이로 인하여 통상환경이 변화하여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제조업 중심을 중국에서 아세안과 인도로 변경하려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발표자는 이 상황에서 한국이 가진 외교 경제적 특징과 위기, 향후 대처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내용을 개진하였다.

 

2. 코로나의 영향: 인도 경제를 중심으로에서는 인도경제를 중심으로 코로나의 영향을 개관하고, 인도의 성장잠재력과 향후 인도시장이 주는 기회를 고찰했다.

 

3. 인도 대외전략의 변화에서는 최근의 중국에 대한 인도의 통상장벽 강화, 미일을 중심으로 한 중국을 배제한 안전한 공급망 강화에 대한 인도의 적극적 지지, 강화된 비동맹외교, 쿼드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중국을 배제하면서도 척은 지려하지 않는 인도의 노력을 소개하였다.

 

4. 신흥 의제와 질서 속의 인도: 디지털, 그린을 중심으로에서는 최근의 글로벌 신흥 의제인 디지털과 그린(green, 환경)을 소개하고 인도의 디지털 성장세, 그린 경쟁력을 다양한 최신 도표를 이용하여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특히 한-인도 간 기후변화, 디지털 협력 어젠다를 제시한 것은 이 발표에서 매우 인상적이 내용이었다.

 

5. 한국 신남방정책의 발전 방향은?의 내용은 먼저 한-인도 관계사를 약술하고 현재의 상태를 설명했다. 또 최근 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구조 재편, 신남방정책 2020을 평가했다. 결론적으로 발표자는 그간 정부의 남아시아 정책은 나름 열심히 추진한 부분은 있으나 산발적인데 그친 부분이 없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인도 나아가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비젼과 통합된 전략이 필요함을 역설하였다.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최신 도표를 제시하며 일반인 수준과 전문가를 포괄하여 이해가능하고 도움이 되는 쉬우면서도 매우 잘 정돈된 휼륭한 특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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